여수돌산카페1 여수댁이 인정하는 여수 브런치 맛집 "로스티아" 남편과 매일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로스티아에 다녀왔어요. 사실 여수댁이 관광객 코스로 외식을 하진 않거든요. 거의 현지인 코스를 좋아하는 부부인데, 이번에 친구들이 여수여행을 와서 가게 된 로스티아! 전 별 기대안했는데 아 이래서 사람이 많구나 싶더라구요! 그럼 함께 가 보실까요!! 비오는 여수 요즘 여수는 매일 비가 와요~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로스티아의 포토존이예요~ 왕 그네가 있는 곳ㅎㅎ 바다뷰도 있고요 날씨가 좋으면 여기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오픈 시간이 10시로 되어있어요 인터넷 검색했을 땐 11시여서 저희는 11시 맞춰서 갔는데 왠 걸 사람이 벌써 반 이상 찼다는........ 여러분 꼭 오픈 시간 맞춰서 가세요 아 마스크 필수입니당 1층 모습 역시 사람이 많죠?.. 202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