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1 BHC 뿌링클 치킨.. 다음엔 맛초킹 먹을래 주말이니까 치맥타임~~~~ 우리의 최애 치킨은 교촌이랑 처갓집인데 오랜만에 BHC를 시켰다. 우리의 선택은 두구두구두구 바로 뿌링클 치킨쓰 먹다가 느끼할 수도 있으니깐 치킨무 추가요. 19,500원. 남편이 씻는동안 셋팅해주고요. 오픈~~~ 고소한 냄새가 나네요~~ 기대된다 기대돼~ 요즘 핫한 정유미, 최우식의 여름방학을 보면서 치킨을 뜯어줍니다. 유명한 소스에 콕 찍어서 한 입 베어물었는데.. 넘나 딱딱.. 이제 늙은건가.. 너무 크런치해서 입안이 좀 아파오더라고요..ㅠㅠ 닭이 꽤 커서 그런가 닭살도 좀 질기고.. 좀 실망했습니다. 4조각이나 남기다니... 그것도 다리가 있다니..... 다음엔 맛초킹 먹으려고요.. 안녕 뿌링클~ 2020.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