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스팅했던 여정식당
오늘도 새콤한 게 먹고싶어서 남편찬스로 포장을 했다~
처음 포장이라 기록해본다 ㅎㅎ
우리가 시킨 건 서대회 소 짜리~
가격은 22,000원
이렇게 반찬까지 포장해주실지 몰랐다~
쓰레기가 좀 많이 나오긴 하지만...
반찬까지 주시니 인심은 정말 귯귯
먹음직스러운 서대회부침~
밥에 비벼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없지요.
포장의 좋은 점은 남겨서 또 먹을 수 있다는 점ㅋㅋ
새콤달콤 서대회무침, 입맛 돋구는데 최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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