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더워졌어요~
무더운 여름이 오고 있죠~~
장마 철이 지나고, 더운 여름이 오면 곰팡이도 스르륵 피어나는데요~
집 안 곳곳에 제습제를 두면 곰팡이를 조금은 막을 수 있어요~
오늘은 작년에 들였던 제습제를 제거하고, 새거로 교체하면서
제습제를 어떻게 버리면 좋을지에 대해 포스팅하려구요~
제습제가 무려 10개.
신발장에만 3개, 옷장 구석구석에 7개를 두었어요~
덕분에 곰팡이에서 조금은 자유로웠습니다~
이 많은 습기제거제를 어떻게 버리면 좋을까요?
우선 뚜껑을 열어 종이 부분을 칼로 오려냅니다.
안에 들어있는 액체를 버립니다.
이 때 이 액체는 식물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서 버려주세요~
이렇게 비운 플라스틱 통은 깨끗이 헹궈 분리해줍니다.
이렇게 분리해서 플라스틱 재활용 수거함에 넣으면 끝~~~
작년 한 해 옷장과 신발장으 지켜주었던 제습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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