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마름1 초소형 무여과 수초 어항 변화 (세팅 1개월 후) 한 달 전 나름 왈스타드 메소드(Walstad Method)로 무여과 수초 어항을 꾸몄었는데, 한 달이 지난 후 어항의 변화를 비교해 보려고 한다. 초소형 무여과 수초 어항 세팅(Walstad Method) 어항이라기보다는 조그만 원통형 통에 바닥재를 넣고, 발리스네리아를 심었다. 세팅 후 며칠 뒤 다른 왈스타드 방식의 어항을 보니 수초가 너무 적은 느낌이 있었고, 초기에 성장 빠른 수초가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붕어마름과 나자스말을 물에 둥둥 띄워놓는 방식으로만 추가해 주었다. 왈스타드 방식은 완전 무환수 방식은 아니고, 세팅 초기에는 자주 하라고 한다. 그래서 주 2회 정도 소량씩 환수를 해주었다. 질산염 키트를 이용하여 질산염을 확인하면 좋겠지만 간단히 세팅한 것이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진행했다.. 2021.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