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새우 여과기1 체리새우 일상& 사육정보 체리새우 일상& 사육정보 45큐브항에 플레코가 살기 훨씬 전부터 살던 체리새우. 우리나라 민물 새우인 생이새우와 다르게 더 따뜻한 24~28도의 온도에 적응을 잘한다. 체리새우는 선명한 빨간색으로 초록의 수초항에서 포인트가 되어 관상적 가치가 있어 매력이 있다. 체리새우는 관상적 가치와 더불어 기능적으로도 어항 내에서 존재의 이유가 있다. 수초 잔해와 이끼, 사료 찌꺼기, 죽은 생물 잔해 등 을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자연에서 뿐만 아니라 어항에서도 기능적으로도 열일을 하는 체리새우.. 우리 집에서도 항상 바닥에서 뭔가를 주워 먹고 있다. 체리새우가 뭔가를 먹는다는 건 사료 찌꺼기 , 슬러지 먹고 똥으로 배출해 분해되기 쉬운 단계로 변환시켜주는 자연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까다롭지 않은 식성 덕분에 .. 2021. 1. 20. 이전 1 다음